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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곳을 가도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내 것이 아닌 듯
불편할 때가 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떤가?
사회적 위치와 존재감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함께하는 시간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맘 편한 사람
늘 곁에 있어서
소홀할 수도 있는 사람
하지만 그 마음이 금방
비워질 만큼 소중한 사람
바로 내 옆에 있는 당신
당신이 최고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도..
- 해밀 조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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