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0 😉화를 다스리는 음식😉 많은 사람이 화(火)와 분노가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시적인 감정이 분노라면 화는 장기적이며 의식적으로 억제해 누적된 감정이다. 즉, 분노가 쌓여 화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운동과 생활습관, 식이요법으로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식이요법이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1. 청국장 '천연 혈압강하제'라고도 불리는 청국장은 화로 인한 가슴 답답함과 통증을 완하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2. 대추 대추과 대추씨인 산조인은 체내 진정 작용을 도와 불면증이나 불안증, 우울증, 노이로제, 히스테리 해소와 함께 긴장으로 지친 심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3. 우엉 우엉에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혈당 상승을 완화시켜주고 가슴이.. 2023. 9. 19. 건강 해치는 나쁜 습관 1. 허리벨트를 꽉 조이기 허리벨트를 꽉 조이고 있으면 소화기능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복강내압을 만들어 위산역류를 초래할 수 있다. LA소재 세인트 빈센트 메디컬 센터의 패트릭 다카하시 수석 내과의 사는 "팬티의 밴드 강도만큼 허리벨트를 매는 게 좋다. 허리벨트를 맨 상태에서 숨을 편안히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 엎드린 자세로 잠자기 목을 뒤로 젖힌 상태의 이런 수면은 목을 비롯한 상체 윗부분에 통증과 마비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 부분의 신경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호아크 정형외과의 리처드 리 박사는 "목을 뒤로 젖힌 채 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바꿔라"라고 조언했다. 3. 구부정한 자세 구부정한 자세는 어깨 통증이나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 2023. 9. 19. 무릎 관절염 증상 1. 퇴행성관절염 증상 1) 걸을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 / 2) 간단한 동작에도 무릎이 무겁고 무릎 관절이 어긋나는 듯하다. / 3)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거나 서있으면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 4)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잘 펴지지 않거나 삐걱 소리가 난다. / 5) 아침보다 저녁, 혹은 운동 후에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면서 아프다. / 6) 아침에 일어나거나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 7) 관절이 뻣뻣하게 굳었다가 조금 움직이면 풀린다. / 8) 체중이 실리는 무릎, 엉덩이, 고관절, 발과 척추 관절 등이 아프다. / 9) 손가락 끝 관절과 엄지손가락 뿌리 부분의 돌출 부위가 아프다. / 10) 다리 안쪽이 휘어 서 있을 때 다리 모양이 O자가 된다. / 11)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똑바.. 2023. 9. 18. 날 김 먹기 김은 뇌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새것으로 만든다. 나이가 들면 뇌가 노화되어 기억력이 약해져서 건망증이 오는데 하루 김 한 장이 이를 되돌릴 수 있다. ◆뇌세포에 독소가 쌓여 뇌가 산성화 되면 기억이 지워지고 인지력 이해력 등이 떨어진다. ◆기억력 저하는 대개 납이 몸속에 쌓여 납 중독으로 인해 생긴다. 뇌세포에 기억을 기록하는 소자는 아연인데 인체가 납과 아연을 구별하지 못한다. ◆ 아연으로 기록한 것은 도장을 새긴 것과 같아서 오래 남지만 납으로 기록한 것은 마치 물에 쓴 것과 같아서 즉시 지워져서 없어져 버린다. ◆ 김과 파래를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은 식물성 유기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이나 파래에 열을 가하면 아연을 비롯한 미네랄 성분이 날아가 버리거나 활성을 멈춘 .. 2023. 9. 1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