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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30

잘못 알고 있는 관절상식 5가지 1. 관절에 열이 나고 부었을 때나 발목을 삐었을 때에는 뜨거운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X. 관절염이나 발목이 삐었을 경우 처음 하루 이틀 정도는 냉찜질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 2. 도가니탕은 관절염에 좋다? X. 도가니탕이 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음식이라는 연구보고는 아직 없음! 3. 소리가 나면 관절에 문제가 있다? X. 소리 자체는 문제가 없다! 단, 통증과 운동 장애를 동반한다면 전문가의 진단 필요 4. O자형 다리가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킨다? X. 이론적으로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 가능성을 증명할 만한 연구 결과는 없다! 5.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있으면 걷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X. 관절염이 있더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해 주어야 근력유지와 관절 운동 범위의 유지가 가능! 2023. 10. 31.
수면에 좋은 차 1. 카모마일 차 캐모마일차는 단연 수면에 좋은 차 중 1등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을 이완시켜 수면제 대용으로 쓰일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잠자기 전에 마시는 차'로 여겨져 왔고요. 효력이 매우 강하므로 자기 전 한 컵만 마셔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임신한 여성의 경우 유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2. 라벤더 차 라벤더는 특유의 진한 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허브이죠. 라벤더는 긴장된 몸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탁월한데요.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라벤더오일의 향을 맡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깊은 잠을 잤고, 다음날 아침 더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즉, 라벤더가 약한 진정제와 같은.. 2023. 10. 25.
내 몸에서 알려주는 이상신호 25가지 큰 병에 걸리기 전! 우리 몸은 미리 예고를 해준다고 하는데 미리 알고 대비하시면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내 몸에서 알려주는 이상신호 25가지를 소개합니다. 꼭 미리 숙지하셔서 건강을 미리 대비하세요. 1. 백혈병 - 멍이 잘 듦 나이가 들면서 멍이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이므로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혈액 자체의 이상인 백혈병 등이 의심되기도 한다. 2. 폐 질환, 심장병 볼에 보랏빛 또는 붉은색 빛이 돈다. 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빛이 돌면 폐나 심장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3. 부신 기능장애 피부가 탁해지고 색이 거칠어진다. 피부가 거칠어져서 전과는 달리 색도 거무스름해지고 탁해진 경우 비신의 기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부신은 생명의 .. 2023. 10. 21.
중병을 미리는 알 수 있는 가벼운 증세 1. 발 통증... 디스크 위험 발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새 신발을 신었기 때문이 아닌데, 발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간판 탈출증과 같은 디스크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이나 자리에 앉을 때 통증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등 통증이 없고 발만 아프기 때문에 디스크 검사를 전혀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엎드려하는 코브라 자세(팔을 앞으로 뻗으며 등을 아치형으로 굽혀 뒤로 젖힌다)를 취했을 때 통증이 완화된다면 추간판 탈출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등 통증... 신장결석 위험 갈비뼈와 엉덩이 사이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통증이 간헐적이라면 일단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삼가도록 하세요. 그래도 아픔이 느껴진다면 신장 결석 우.. 2023.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