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건강135

🍚 밥먹고 '절대' 하면 안되는 (식후 7계명) 🍚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戒)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 2024. 1. 10.
*뱃살빼기 7계명 1. 매일같이 유산소운동 (걷기, 조깅, 수영 등)을 하루 40분 이상 한다. 칼로리 소모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정상체중으로 돌아온 뒤 먹는 양을 다소 늘리더라도 더 이상 살찌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2.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하루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 필요한 열량공급이 충분히 되고, 결식할 경우 공복감에 의한 과식이 이어지므로, 규칙적인 식사는 중요하다. 특히 두뇌는 당을 에너지 원으로 하므로 아침식사는 매우 중요하다. 3. 밥을 천천히 먹는다. 뇌의 포만 중추가 자극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담배를 끊는다. 흡연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끊는 것이 뱃살을 줄이는데 .. 2024. 1. 9.
♠ 치매 예방에 좋은 깻잎 ♠ 들깻잎에"치매 예방" 성분이 다량 함유 - 농진청, 로즈마린산 로즈메리 보다 7배 함유 밝혀내 깻잎에 치매예방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발표다.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국내에서 육성․재배되고 있는 들깻잎에는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과 가바(GABA: γ-amino butyric acid)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농진청 두류유지작물과에서 들깻잎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인 로즈마린산과 가바 성분을 분석한 결과 들깻잎에는 항산화작용, 항염증 및 치매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로즈마린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성분 함량은 마른 잎 1g 당 76mg/g으로 로.. 2024. 1. 8.
[기저질환(基底疾患)]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을 뜻하는 의학 용어로, 흔히 ‘지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은 어떤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평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만성적인 질병을 가리킨다. 고혈압, 당뇨병, 천식, 신부전, 결핵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면역력이 취약해, 같은 조건에서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감염이 더 쉽게 이뤄진다. 기저질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전염병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기저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보다 회복 속도가 늦고 완치가 어렵다. 따라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감염병 등이 유행할 때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 예컨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과로·음주·흡연·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에 있어.. 2024. 1.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