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90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 2023. 11. 6. ♥️ 선생님의 사랑 2차 세계대전이 전 세계를 뒤덮고, 포악한 나치의 군대가 유럽을 유린하고 있을 때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을 학교에 갑작스럽게 독일군이 들이닥쳤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교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학생들 중 가슴에 별 표시를 달고 있는 유대인 아이들은 공포에 질렸습니다. 나치가 유대인을 가스실에서 학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아이들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독일군은 어린 유대인 학생들을 거칠게 끌어냈고, 아이들은 죽음의 공포에 울부짖었습니다. 그러자 '코르자크'라는 선생님이 총을 든 독일군을 밀치며 달려와 울고 있는 학생들을 두 팔로 꼭 안아 주었습니다. "당신 뭐야! 너는 유대인이 아니잖아. 방해하지 말고 저리 비켜." 독일군은 코르자크 선생님을 아이들에게서 떼어 놓으려고 거칠게.. 2023. 11. 5. "100세 삶을 즐겨라!"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 옮겨왔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날 조용히 한번 읽어보시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귀한 지혜를 얻지 않을까 희망합니다~! 값진 여운이 남는 글이니 저장하여 몇 번이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100세 삶을 즐겨라!! 💐 노후의 친구는 첫째 :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인생백세고래희(人生百世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70대는 초로(初老)에 입문하고, 80대는 중노인(中老人)을 거쳐, 망백(望百)의 황혼길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 장수(長壽)가 좋기는 하나, 1. 아족부행(我足不行) : 내 발로 못 가고, 2. 아수부식(我手不食) : 내 손으로 .. 2023. 11. 3. 힘들 때 보면 행복해 지는글 사랑하면 사랑한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여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가 손해 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고 살지 말자 등돌린 만큼 외로운 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 어사람 에게 걸어가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은 나눠줄 줄도 알고 애써 등 돌리려고도 하지 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면 머리 아프지 않게 그저 마음 가는 데로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 데로 주고 싶은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 2023. 11. 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