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3 라면 건강하게 먹는 방법 라면은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걸작이지만, 21세기에 사라져야 할 식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맛’ 하면 라면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갤럽 설문 조사결과, 한국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라면을 먹는다. 그러면서도 “건강에 좋다, 나쁘다” 등 뒷말이 항상 많다. 인스턴트 라면을 발명한 안도 모모후쿠 일본 닛신식품 회장은 96세로 타계할 때까지 매일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매일 먹어도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늘 즐겨 먹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라면을 이왕 먹을 거 건강하게 먹자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웰빙 라면을 위해 면 반죽부터 신경 써서 밀가루 외에도 감자와 녹두 전분을 포함하는 등 많.. 2023. 11. 19. 무병장수 생활상식 [첫째]:快食(쾌식)입니다 (1) 식사를 잘하셔야 합니다. (2) 식사 때(아침, 점심, 저녁)를 거르지 않고, (3) 맛있다고 과식하지 말고 (4) 생각 없다고 때를 거르지 말고 (5) 소량이라도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둘째]:快便(쾌변)입니다. (1) 정기적으로 배변을 잘해야 합니다 (2) 便秘(변비)는 좋지 않습니다. (3) 배뇨, 배변을 시원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快眠(쾌면)입니다 (1) 熟眠(숙면)을 해야 합니다. (2) 不眠症(불면증)은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3) 잠자리에 들면 푹 자고 일어나야 합니다. [넷째]:快步 (쾌보)입니다 (1) 걸음을 경쾌하게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2) 관절이 좋지 않아서, 또는 不具者라 경쾌하게 걷지 못하면 큰 불행입니다. (3) 몸을 똑바로 세우.. 2023. 11. 18. 보리수의 효능 1. 기침, 가래 보리수나무 열매 40그램, 흑설탕 2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이 되게 약한 불로 달여서 물 대신 수시로 마신다. 곰보배추 20그램, 보리수나무 열매 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수시로 마신다. 또는 곰보배추를 말려서 가루 낸 것을 보리수나무 열매 달인 물로 먹는다. 보리수나무 잎을 대신 써도 된다. 보리수나무와 곰보배추를 합치면 천식, 기침, 가래 등에 최고의 명약이 된다. 2. 피를 토하는 데, 월경과다 보리수나무뿌리 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7번에 나누어 물 대신 마신다. 3. 알코올 중독, 술독을 푸는 데 보리수나무 잔가지나 뿌리 40∼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물이나 차 .. 2023. 11. 17. 암세포 때려잡는 무서운 음식 필연적으로 우리 몸에서 매일 4천 개 이상 생기는 암세포들은 건강한 사람도 예외 없이 면역력이 약해질 때마다 증식을 반복하며 매 순간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평소에 우리가 먹는 음식에 따라 암에 걸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암세포를 죽이며 암에 걸릴 걱정 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음식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음식이기도 하지만 특히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으로써 암세포만을 굶어 죽도록 공격하는 음식이라고 하니까요 꼭 한 가지라도 꾸준히 드셔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암세포를 굶어 죽이는 첫 번째 음식 : 차가버섯 러시아에선 공식적인 암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차가버섯은 실제 말기 암 환자의 진행속도를 늦춰주며 전이까지 감소시키는 놀라운 효능이 있다고 .. 2023. 11. 1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