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5 몸 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1. 미역 미역은 몸 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 준다. 미역을 비롯한 다시마와 해조류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남아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 같은 것 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2. 된장 된장은 흡연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된장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 또 된장은 식욕을 돋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피로할 때나 머리가 무거울 때 된장국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된장은 콩을 발효시킨 음식으로 항암작용도 뛰어나다. 3. 돼지고기 돼지고기 부위 중 붉은 살코기 부분은 위장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을 해준다. 황사철에 먼지를 없애려고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돼지고기가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 2023. 11. 15. 무병장수 생활상식 [첫째]:快食(쾌식)입니다 (1) 식사를 잘하셔야 합니다. (2) 식사 때(아침, 점심, 저녁)를 거르지 않고, (3) 맛있다고 과식하지 말고 (4) 생각 없다고 때를 거르지 말고 (5) 소량이라도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둘째]:快便(쾌변)입니다. (1) 정기적으로 배변을 잘해야 합니다 (2) 便秘(변비)는 좋지 않습니다. (3) 배뇨, 배변을 시원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快眠(쾌면)입니다 (1) 熟眠(숙면)을 해야 합니다. (2) 不眠症(불면증)은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3) 잠자리에 들면 푹 자고 일어나야 합니다. [넷째]:快步 (쾌보)입니다 (1) 걸음을 경쾌하게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2) 관절이 좋지 않아서, 또는 不具者라 경쾌하게 걷지 못하면 큰 불행입니다. (3) 몸을 똑바로 세우.. 2023. 11. 13. 아침 햇살 같은 하루를 소망합니다 새벽을 여는 겨울의 아침은 얼어붙은 만물의 미약한 꿈틀거림으로 시작하고 끓는 듯 타오르는 아침해의 반가움은 겨울이어서 더욱 반기고 반김이려니... 분주한 일상의 지침은 꿀맛 같은 잠으로 보상받고 사랑스러운 아침 햇살의 간지럼을 받으며 눈뜨는 아침... 다람쥐 쳇바퀴 같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따사로운 미소와 향기로운 한잔의 커피는 어쩜 지치기 쉬운 일상에 멋진 활력소가 되어 줍니다 반짝이는 아침 햇살의 즐거운 미소를 보면서 미소 짓지 않을 수 없음은 자연의 위대한 힘일 듯… 하루를 여는 첫 아침의 반갑고 설레는 자연과의 만남으로 행복한 하루하루가 알찬 열매가 되어 일 년이라는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얼굴엔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 행복 어린 가슴이 되기를… 힘들고 지친 우리네 삶이 아침햇살만큼만 하기를 .. 2023. 11. 12. ★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 등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젠 제법 산다는 것에 어울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어색한 걸 보면 살아감에 익숙한 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들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나만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만 같습니다. 이젠 어른이 되었는데 자식들도 나만큼이나 커가는데 가슴이 아직도 소년시절의 마음이 그대로 살아있나 봅니다. 나이 값을 해야 하는데 이젠 제법 노숙해질 때도 됐는데 나는 아직도 더운 눈물이 남아 있어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용혜원- 2023. 11. 1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