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5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건강상식 ] 손톱이 윤기가 없을 때,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발냄새 무좀 심할 때, 감기로 코 막혔을 때 등등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건강상식을 준비해 봤어요~ 천천히 확인하면서 적용해 보세요 ^ ^ 1. 손톱이 윤기가 없을 때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으시죠? 이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자르르 ~ 2.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레몬 조각으로 닦아 보세요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3. 발냄새·무좀 심할 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라도 싹 없어집니다. 4. 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해 보세요.. 2023. 12. 16. 🍒 '바세린'의 놀라운 활용법🍒 바셀린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바셀린의 유해성에 대해 의문을 갖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19세기 중반 미국의 로버트 치즈브로라는 화학자가 만들어낸 제품으로 치즈브로 씨는 1837년에 태어나 1933년까지 무려 96년을 건강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장수와 건강의 비결을 물을 때마다 "하루 한 번, 바셀린 한 숟갈"이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체내에서 특별한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만에 하나 섭취를 한다 해도 별 탈 없이 체외로 배출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싶습니다. 그럼 바셀린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각질제거 - 팔꿈치나 발뒤꿈치의 각질, 갈라짐 등에 바셀린은 아주 효과적입니다. 잠자기 전 샤워 후 면봉을 이용.. 2023. 12. 15.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 1. 칼로리 섭취량 제한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00칼로리를 넘지만 연구에 따르면 1400~2000칼로리 정도로 제한할 때 심장이 보다 건강해진다. 15년 정도 젊은 상태의 심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루이지 폰타나 교수는 “얼마나 먹느냐 못지않게 어떠한 영양분으로 칼로리를 채우는가도 중요하다”며 “탄산음료나 정제 탄수화물처럼 영양가가 없는 음식으로 칼로리를 채워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2. 중년 이후 날씬한 몸매 유지 미국국립노화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복부비만인 중년 여성은 조기사망 위험률이 20% 증가한다.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어도 뱃살이 있는지의 여부가 관건이다. 중년이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뱃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근육밀도를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면.. 2023. 12. 15.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살아야 한다는것. 살아 있다는것. 두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 중 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것에 대한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싶.. 2023. 12. 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