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90 ★ 칭찬 방법 7가지★ 1. 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구체적이고 근거가 확실한 칭찬을 하면 칭찬뿐 아니라 당신에 대한 믿음도 배가 된다. 2.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그런 칭찬을 받으면 기쁨이 배가 되고, 상대는 당신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게 된다. 3.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삼자에게 전달하라. 남들 앞에서 듣는 칭찬이나 제삼자에게서 전해 들은 칭찬이 기쁨과 자부심을 더해주며 더 오래 지속된다. 4. 차별화된 방식으로 칭찬하라. 남다른 내용을 남다른 방식으로 칭찬하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5.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칭찬하면 상대는 더욱 분발하게 된다. 6. 예상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 질책을 예상했던 상황에서 문제를 지.. 2024. 1. 27. 노인들이 해야 할일 🔸️1. 혼자 지내는 습관을 들이자. 🔸️2.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3. 남이 무엇인가 해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4.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5. 몸이 힘들어도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자. 🔸️6.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7. 늙으면 시간 많으니 항상 유산소 운동을 하자. 🔸️8.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하지 말고, 뛰지 말자. 🔸️9.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10. 잠이 오면 자고 잠을 설치더라도 신경 쓰지 말자. 🔸️11.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12. 편한 것만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13.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14. 자식들이 무시하더라도 심각히 생각하.. 2024. 1. 25. <올해 104세,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아무튼, 봄’ 희망 편지] 강연을 마치고 승강기를 기다리는데, 한 노인이 오더니 “선생님, 정말 100세 넘으셨습니까?” 물었다. 할 말이 없어 “어머니께서 알려준 나이니까 맞을 겁니다”라고 답했다. 노인은 “저는 92세인데요…”라면서 떠나갔다. 자기 나이와 비교해 내 모습이 믿기지 않았던 모양이다. 어떤 때는 나 자신에게 중얼거린다. 90을 넘긴 건 확실하다. 80대에 아내를 보내곤 집이 비어 있는 것 같더니, 90에 안병욱·김태길 교수와 작별한 후에는 세상이 빈 것처럼 허전했다. 그런데 어느새 100세를 넘겼다는 사실엔 나조차 공감하기 쉽지 않다. 100세가 넘어 제주나 부산으로 비행기를 탈 때마다 난처한 일을 겪었다. 내 주민증으로 예약한 탑승권은 기계가 인식하지 못한다. 02세가 되기도 하고 .. 2024. 1. 24. *덕담의 기적*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 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러운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 2024. 1. 15. 이전 1 2 3 4 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