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23

☆ 40~50대를 위한 인생 10계명 ☆ 1.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40대가 되면 건강과 열정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라. 노인이란 나이가 아니라 건강과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하루에 30분 이상 땀을 흘리고, 하루에 30분 이상 열정에 사로잡혀라. 인생의 목적은 안전이 아니라 도전과 모험이다. 지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2. 마지막 승부를 걸어라 40대는 인생의 후반전이다. 전반전은 잊어버리고 후반전의 승리를 위해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온몸을 뜨겁게 불살라라. 3. 인생 방정식을 만들어라 40대에는 자신만의 인생 방정식을 만들어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이고, 작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 행복이다”는 식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과 행복 방정식을 적어보라. 인생이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4. 남과 다르게, 어제와 다르게 하라. 40.. 2023. 10. 22.
내 몸에서 알려주는 이상신호 25가지 큰 병에 걸리기 전! 우리 몸은 미리 예고를 해준다고 하는데 미리 알고 대비하시면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내 몸에서 알려주는 이상신호 25가지를 소개합니다. 꼭 미리 숙지하셔서 건강을 미리 대비하세요. 1. 백혈병 - 멍이 잘 듦 나이가 들면서 멍이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이므로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혈액 자체의 이상인 백혈병 등이 의심되기도 한다. 2. 폐 질환, 심장병 볼에 보랏빛 또는 붉은색 빛이 돈다. 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빛이 돌면 폐나 심장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3. 부신 기능장애 피부가 탁해지고 색이 거칠어진다. 피부가 거칠어져서 전과는 달리 색도 거무스름해지고 탁해진 경우 비신의 기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부신은 생명의 .. 2023. 10. 21.
중병을 미리는 알 수 있는 가벼운 증세 1. 발 통증... 디스크 위험 발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새 신발을 신었기 때문이 아닌데, 발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간판 탈출증과 같은 디스크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이나 자리에 앉을 때 통증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등 통증이 없고 발만 아프기 때문에 디스크 검사를 전혀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엎드려하는 코브라 자세(팔을 앞으로 뻗으며 등을 아치형으로 굽혀 뒤로 젖힌다)를 취했을 때 통증이 완화된다면 추간판 탈출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등 통증... 신장결석 위험 갈비뼈와 엉덩이 사이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통증이 간헐적이라면 일단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삼가도록 하세요. 그래도 아픔이 느껴진다면 신장 결석 우.. 2023. 10. 19.
혈관 건강에 대한 정보 (간, 당뇨, 고혈압, 고지혈, 대사증후군 등) 1.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가는데, 이 문을 여는 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2023. 10. 18.